현장직에 오래 일해서 귀가 좀 잘 안 들리시는데 잘 들릴까? 싶어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하여 부모님께 선물하였습니다. 타사 블루투스 이어폰 계속 써오셨는데 매번 꽂고 계시면 더욱더 큰소리로 말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.또 음질도 훨씬 더 듣기 좋고, 가볍고 편하시다고 70대 후반이신데 받자마자 유튜* 엄청 열심히 보시네요 ^^ ㅎㅎ뜻깊은 선물이 됐어요~ 애프터샥 정말 물건이네요 ㅎㅎ 인정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