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에 까미노 순례길 갈때 티타늄을 썼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. 그뒤 여행중에 숙소에 두고 와서 계속 아쉬웠는데 다시 필요해져서 큰맘먹고 다시 구매했습니다. 티타늄보다 가볍고 음질도 더 좋아진듯 하네요 잘 쓰겠습니다.